인공지능? 채용 서류 분석? 그게 뭔데?

모두가 인공지능을 활용한다고 말하는데, 실제 인공지능이 적용된 서비스를 경험해본 적 있나요? 혹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확인해보셨나요?
인공지능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고, 어떤 결과로 보이는지, (주)무하유의 대표이사이자
전문 개발자인 신동호 프로가 카피킬러 HR의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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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킬러, 이렇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피킬러가 각 기관별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궁금하셨나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채용 서류를 분석하는 카피킬러 HR, 교사 연구보고서와 학술용역을 점검하는 카피킬러캠퍼스, 취업 자기소개서 점검을 위한 카피킬러라이트까지!
최근 언론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는 카피킬러가 각 기관에서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1) 카피킬러의 기술력이 투입된 롯데그룹 AI 채용(MBC 뉴스데스크) (클릭)
2) 울산교육청 전 교직원 대상 카피킬러캠퍼스 보급 (클릭)
3) 전라북도 학술용역 표절검사는 카피킬러로! (클릭)
4) 예비 취업 준비생을 위한 AI채용 트렌드 소개 (클릭)

인사혁신처 공무원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도 카피킬러!

얼마 전 (~7.16) 있었던 2108년도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는 다음과 같은
안내가 있었습니다.

"기본 서류 중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항목은 별도로 표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표절정도에 따라 서류 전형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무원 채용에서도 인사혁신처 전용 카피킬러를 사용하여 평가하게 되는데요. 공무원을 준비 중이신 분들은 반드시 참고해야겠죠?
자세한 공고와 함께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작성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TIP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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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표시 미성년자녀 공저자 표시 문제

2017년 하반기 학계에서는 교수 논문에 미성년 자녀가 공저자로 표시된 사실이 여러 건 발견되어 이슈가 되었습니다.
미성년 자녀는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에 저자로 등재할 수 없는 걸까요? 특히 교수의 미성년
자녀는 부모의 연구에 많은 기여를 했음에도 저자로 이름을 올려서는 안 되나요?
실제 사례를 토대로 미성년 자녀의 저자 됨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주목해 주세요!

1) 미성년 자녀의 공저자 표시 문제 _ ①사례탐구 (클릭)
2) 미성년 자녀의 공저자 표시 문제 _ ②미성년 자녀는 저자가 될 수 있는가? (클릭)

연구윤리 핫이슈

◎ 초·중등 교육을 위한 표절예방 가이드라인 개발 착수 (클릭)
KERIS는 초·중·고등학생의 표절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각 시도교육청에 배포하고, 내년부터는 학교에서 출처표시 등 저작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가이드라인 개발의
목적과 활용방안에 대해서 확인해보세요.

◎ 예산 따내기 용 연구단체 설립, 베껴 쓴 결과 보고서 (클릭)
해마다 의원 연구단체가 쓰는 돈은 약 10억 원, 연구결과 보고서는 편당 500만 원이지만 있는 그대로 가져다 쓰거나 토씨만 바꿔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각한 수준으로 반복되고 있는
연구보고서의 표절 사례를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검사결과 화면, 검사결과확인서 디자인 개선 

◎ 검사결과 화면 디자인 개선
기존에 팝업창 형태로 열리는 카피킬러 검사결과 화면 때문에 다소 불편하셨나요? 카피킬러에서 검사한 결과를 더 크고 넓은 화면에서 선명하게 보실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습니다. 

◎ 검사결과확인서에 이름은 '자필로 서명해주세요'
"검사결과확인서를 출력했는데, 제 이름이 없어요!" 라는 문의를 주시는 분들, 카피킬러는 이용자 여러분의 이메일주소 이외의 어떤 개인정보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접 결과확인서에 이름을 기입해 주셔야 하는데요.
검사결과확인서 활용을 위한 여러분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자필로 서명해주세요' 문구를 기입하였습니다. 결과확인서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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