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카피킬러는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2020년이 기대되는 카피킬러의 성장스토리를 주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020년 새해 첫 뉴스레터로 인사드려요. 희망차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2020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조금 특별하게 2019년의 무하유(카피킬러)는 얼마나 성장했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무하유는 2011년에 설립되어 그동안 약 1억4000만(139,719,774) 건의 문서를 표절검사 했습니다.
2019년에는 50만(502,694) 명이 신규 가입하여 170만(1,784,103) 명 이상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서비스가 되었는데요. 2019년 1년 동안 카피킬러에서 표절검사한 문서의 수는 약 657만 (6,578,349) 건, 분석한 문장의 수는 약 3억 6천만(358,999,391) 개, 분석한 단어의 수는 약 98억 8천만(9,788,927,644) 개입니다. 2019년에 검사된 약 657만 건에는 어떤 유형의 문서가 포함되어 있을까요?
과제물 (45%), 논문 (28%), 연구보고서 (16%), 자기소개서 (11%) 순으로 많은 문서가 검사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대학교, 연구원, 기업 등 많은 분야에서 카피킬러 표절 검사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카피킬러는 이제 전 분야의 필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대학교원의 연구윤리 인식수준 조사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표절 관련 확인을 하는 것만으로도 연구윤리 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피킬러에 검사할 문서를 업로드 하시면, 실시간으로 약 60억 건의 데이터와 비교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60억 건의 데이터에는 약 37억 건의 웹페이지, 2천 6백만 건의 국내 논문, 2억 3천만 건의 해외논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최대한 많은 문서와 비교 검사를 위해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추가되고 있습니다. 1. 비교하고 싶은 문서를 직접 카피킬러 DB에 추가해 보세요. :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문서를 참고해서 논문을 작성했는데, 카피킬러에서 검사해보니 비교문서에 나오지 않아서 괜찮을지 걱정 되요.", "제가 작성한 문서를 누군가 표절하면 어떡하죠? 제 문서를 보호하고 싶어요." 카피킬러 검사 결과에 특별히 포함하고 싶은 문서가 있거나, 본인의 문서를 보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여러분이 직접 카피킬러에 비교 DB를 등록하실 수 있는 기능을 오픈했습니다. 2. 카피킬러가 채용분야에서도 우뚝 섰습니다. : 카피킬러는 논문이나 연구보고서의 표절을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라고만 알고 계셨나요? 2019년의 카피킬러는 AI 서류전형 서비스 카피킬러 HR로 채용 시장에 우뚝 섰습니다! 80여 개의 기업, 공공 기관에서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카피킬러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채용에도 카피킬러를 활용해보세요! 3. 카피킬러에서 이미지 검사도 가능해요. : 그동안 카피킬러는 텍스트 표현상의 일치도를 기반으로 표절률을 제공하는 서비스였는데요. 2019년에는 이미지 표절 검사까지 가능한 비주얼 체커를 선보였습니다. PPT, PDF와 같은 문서 내의 이미지, 도형, 수식 등의 표절 및 도용 여부를 확인하고 저작권 침해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이미지도 검사하는 카피킬러로 기억해 주세요. 4. 문제 표절 검사도 필요하셨죠? : 필기시험 문항 표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채용 비리를 막을 어벤져스로 카피킬러 아이템풀이 등장했습니다. 기존에는 출제된 문항이 기출문제나 타기업 시험 문항과 유사하거나 표절했는지를 점검할 방법이 없었는데요. 문항 표절 여부를 확인 가능한 국내 유일한 서비스, 카피킬러 아이템풀로 걱정을 해결하세요. 카피킬러 뉴스레터를 자유롭게 공유하세요! 이미지와 HTML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원하는 형태를 선택해서 언제든 활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