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킬러, 한국저작권보호원으로부터 ‘클린사이트’ 지정 표절검사서비스 및 다양한 교육 활동으로 올바른 저작물 유통환경 조성에 앞장 무하유(대표 신동호) 표절검사서비스 카피킬러가 클린사이트(한국저작권보호원, 문화체육관광부)에 지정됐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밝고 건전한 저작물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온라인에 게시되고 배포되는 각종 정보에 대 한 서비스 제공자의 저작권 보호 노력을 공정한 기준에 의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인증하는 과정을 거쳐 클린사이트를 지정하고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에 따르면 2016년 11월 15일 카피킬러를 비롯해 13개의 사이트가 클린사이트로 신규 지정됐다. ...(중략) 카피킬러는 표절검사서비스를 통해 문서의 인용, 참조 관계를 찾아주고 표절의심이 되는 비교문서의 서지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서지정보를 통해서 올바른 출처 및 인용 표시를 할 수 있다. 카피킬러는 이를 통해 저작물의 공정 이용을 돕고 있다. ...(이하생략) ▶ 데일리시큐 원문보기 : http://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22 ▶ 보안뉴스 원문보기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2498&kind=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