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3.3.18., 21면, 「논문·과제 표절? '카피킬러'가 보는데 어딜!」, 강병준 기자
최근 유명인사들의 표절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18일 전자신문 21면에 실린 카피킬러 보도기사 입니다.
국내 표절 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표절 검색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한 만큼 학습자의 윤리의식이 함께 발전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표절에 관한 인식이 사회 전반에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카피킬러를 활용하기에 앞서 표절에 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여러분의 주체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